오테뮤1 앱코 K580 사용기 타건 소리 기계식 키보드 텐키리스 68키 오테뮤 청축 방향키 사용할 때, 우측 시프트가 걸리적거린다. 방향키 위쪽으로 빈공간에 익숙하다보니 손가락이 자꾸 시프트키를 건드린다. 페이지 업/ 다운, 홈/ 엔드를 바꾸다. 편집키중 Home, End기를 자주 쓰는 편인데, 기본상태에서는 FN키와 Pgup, Pgdn를 눌러야 해서 키할당을 바꿔서 Pgup과 Pgdn을 Home, End로 작동하도록했다. 다음에 구입한다면, 68키보다는 우측 숫자만 없는 87텐키리스 제품에 숫자키를 별도 구입하고 싶다. 104키 풀키보드에 비해서 확실히 공간은 덜차지한다. 무게도 가벼운 느낌. 무거운 키캡보다 가벼운 키캡이 좋은 거 같다. 오피스마스터 PBT키캡으로 바꿔니, 텅텅거리는 소리가 커지고, 딸깍소리는 약해지는 느낌. 얇고 가벼운 PBT키캡을 쓰면 좋을 거 같다. 아무래도 A.. 2016.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