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를 Mi Home에 등록이 된 이후에는 유선랜선 연결하면 무선연결이 안되어 있어도 CCTV 실시간 화면 전송가능
- 등록후에는 인터넷 연결이 끊겨 있어도 녹화, 움직임 감지 녹화는 계속됨(파랑색 표시등 상태). 나중에 인터넷 연결후나 SD카드를 뽑아서 확인가능.
- 인터넷 연결없이 WiFi로 휴대폰과 CCTV를 1:1 연결해서 보는 기능은 없는듯?
- 중국내수용이 아닌 글로벌제품은 국가설정을 굳이 중국으로 할 필요없음.
- 영상저장하는 기능이 약하다. 상시녹화와 움직임감지 녹화만 선택가능. 비트레이트(bitrate), 프레임레이트(frame rate)를 조정할 수 없다. 프레임레이트를 좀 낮추어 항상 저장으로 해놓고, 움직임감지를 이벤트 정보로 기록하고, 그 이벤트 구간만 따로 재생할 수 있으면 저용량으로 동영상을 저장하면서도 다시보기도 편리한데 아쉽다.
- CCTV로써 영상을 저장하고 기록하는 기능보다는 인터넷을 통해서 원거리에서 감시 기능으로 쓰는 용도가 더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됨. 다음부턴 저장, 재생용 CCTV는 샤오미 제품은 제외하기로 함.
- 렌즈 화각이 좁다. 현관앞을 비추는 용도. 카메라를 좌우로 돌릴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그런 용도로 구입한 것이 아니기때문에 효용성이 떨어진다. 구입할때 화각을 고려했어야했는데 실수. CCTV의 카메라를 움직이는 기능은 그에 맞는 용도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그것보다는 렌즈 화각이 넓은 것이 더 실용적이다.(CCTV 설치 위치와 비출지점간 거리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