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6260 BLUE1 저소음 키보드 플런저(멤브레인) i-rocks KR-6260 BLUE 사용기 (아이락스) 약간 높은 소리로 '착'거리는 소리가 미세하게 들리지만, 걸리는 느낌은 없다. 제품 홍보내용 기계식 키보드중 적축 느낌이라는데 그리 마음에 드는 느낌은 아니다. 천천히 눌러보면 어느순간 무너지면서 들어가는데, 실제 사용하면 걸리는 느낌없이 러버돔의 물컹한 느낌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는 느낌같은 느낌? 삼성물산(samsung corporation)의 멤브레인 키보드 PKB-3000U과 비교해보면 같은 슬림 스타일의 키캡이고 높이도 비슷하고 106키인데, i-rocks KR-6260 BLUE는 타자를 칠때 손가락이 고민하게 만든다. PKB-3000U의 러버돔이 좀 더 단단하다. 아마도, KR-6260 BLUE가 리니어(linear, 직선적, 선형적)하게 끝까지 눌러야하기 때문인듯하다. (기계식 적축의 구.. 2016.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