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RGBW 펜타일 4K UHD 패널 - M+

LCD 패널의 서브픽섹을 일반적인 RGB(적, 녹, 청)배열이 아닌 W(백색)을 추가한 RGBW.

LG디스플레이 블로그에 소개된 M+ 패널 픽셀 정보

(http://blog.lgdisplay.com/)

하나의 픽셀이 온전한 천연색 다 표현할려면 원색인 RGB가 모여있어야 한다. 하나가 빠진 픽셀들은 옆픽셀의 도움 받아야한다. 그래서 온전한 4K UHD 3840x2160이 아닌 2880x2160으로 표현.

M+ 관련 소식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4932

RGB VS RGBW 업체간 신경전 뉴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2208521544919

http://www.display-central.com/free-news/display-daily/definition-uhd-tv-becomes-muddied/

M+ 패널적용 제품 LG UHD TV UF6400 서브픽셀 접사 동영상

(참고) 삼성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의 RGBW 펜타일 구조의 화면. LG RGBW와 유사하다. 흰색(W)를 넣는 이유도 같다. 같은 전력으로 더 밝은 화면을 얻기 위한 것.(또는 같은 밝기를 좀 더 저전력으로 해결) 대신, 해상도를 손해본다. 해상도가 낮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절대 수치가 높은 편이고, 높은 밀도로 어느정도 극복. 타블렛처럼 가까이에서 화면을 보는 제품은 표시가 더 나고, TV같이 동영상을 보고, 시청거리도 먼 경우는 잘 모른다.

LG M+ RGBW 방식 4K UHD 패널

LC420EGY-SGM1 (셔터방식 3D 지원)

LC490EGY-SHM1

LC490EGY-SGM1

LC550EGY-SHM1

LC550EGY-SGM1